정몽규 KFA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FIFA 제공)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 문제 등을 두고 대한축구협회 감사해 온 문화체육관광부가 위르겐 클린스만,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 2024.10.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 FIFA 경고대한축구협회문체부 감사안영준 기자 '부키리치 32점' 정관장, 흥국생명 꺾고 2연승…KOVO컵 4강 확정FIFA, 감사 받은 축구협회에 경고 공문…"외부 간섭 받으면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