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KFA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FIFA 제공)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 문제 등을 두고 대한축구협회 감사해 온 문화체육관광부가 위르겐 클린스만,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 2024.10.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 FIFA 경고대한축구협회문체부 감사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2024 K리그 사진전 'Moments that Shine' 개최스포츠윤리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 초청 특강 진행관련 기사질타받은 정몽규…"현대가 사유화? 31년 투자 고려해 달라"(종합)어수선한 한국 축구에 일본도 관심…"라이벌의 월드컵 불발이 현실로?"유인촌 "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축구대표팀 감독 재선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