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팔레스타인 코치진이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홍명보호홍명보 감독팔레스타인쿠웨이트이상철 기자 전 농구 코치 박승일, 23년 루게릭병 투병 끝 별세…향년 53세홍명보호, 11월 팔레스타인 원정 장소 미정…쿠웨이트전만 확정관련 기사[뉴스1 PICK]국회 증인석 서는 정몽규·홍명보…'감독 선임 의혹'에 입 연다홍명보호 전방 바뀌나…골 소식 전한 유럽파, 침묵하는 주민규‧오세훈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FIFA와 인터뷰한 홍명보 "한국, 아시아 최고 될 것이라 확신"홍명보호에 패한 오만, 실하비 감독 경질…자국 출신 사령탑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