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조르지가 강원FC전서 결승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답답한 공격 끝에 0-0으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을 달성한 광주FC의 김윤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포항 스틸러스울산 HD인천 유나이티드전북현대김도용 기자 '무승부'에 희비 엇갈린 두 사령탑…김판곤 "아쉬워" 최영근은 "다행"상무‧삼성화재, '외인' 없이 코보컵 첫 경기서 승리(종합)관련 기사울산, 최다 관중 앞에서 5연승…포항, 10경기 연속 무패로 선두 질주(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