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헤수스 카사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이란이라크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남자 U18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일본과 우승 다툼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까다로운 첫 경기, 그래서 홍명보호에 더 필요한 '인내'와 '침착'외교 차관보,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유로 우승' 스페인 3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