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의 린가드가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8.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우영우 린가드서울 린가드fc서울 강원안영준 기자 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영결식, 축구회관서 협회장으로 엄수수원FC, 역대 최고 성적낸 김은중 감독과 2026년까지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