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 후 흔들리는 울산, 코리아컵 4강서 반등 도전

김판곤과 이정효, 과거 사제지간 인연
제주와 포항은 2년 연속 4강서 격돌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을 마친 감독들이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을 마친 감독들이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울산 HD FC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김판곤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에서 포항스틸러스 이호재와 인사사를 나누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울산 HD FC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김판곤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에서 포항스틸러스 이호재와 인사사를 나누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학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과 임채민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식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학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과 임채민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추첨식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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