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와 서울이랜드FC가 2-2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전남드래곤즈서울이랜드김도용 기자 수원FC, 마지막 홈 경기서 '2위 경쟁 중' 강원 완파황택의 합류한 KB손보, 엘리안 빠진 한전 꺾고 첫 승관련 기사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두 자리 놓고 여섯 팀이 경쟁…K리그2 승강 PO 경우의 수는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승격 잔혹사 끝낸 안양, 완벽했던 시즌으로 1부 입성K리그2 안양, 부천 제물로 창단 첫 1부 승격 축포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