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조성환 감독 부임 첫 경기서 3-2 승리를 거뒀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과 충북 청주가 0-0 무승부를 거뒀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K리그2부천조성환 감독전남경남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감독 떠난 부산, K리그2 선두 안양 상대로 8경기 만에 승리'3년9개월' 조성환 인천 감독, K리그1 최장 부임 사령탑…최고령은 김학범김영권·안영규·제카·티아고…K리그1 2023시즌 MVP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