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취임일성은 다시 '원팀'…"한국만의 문화 만드는 게 우선"

11년 전 취임 때도 '원 팀·원 스프릿·원 골' 슬로건
정몽규 "감독은 '한 팀' 만드는 능력이 가장 중요"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