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00번째 경기에서 50승을 달성한 광주FC의 이정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의 린가드가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 공격수 티아고가 득점 후 벤치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울산 HD광주FC린가드전북 현대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이젠 우승이 익숙한 울산…사령탑 이탈과 외부 변수 다 극복하고 'V5'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뉴스1 PICK]"우리만의 축구 문화 만들 것"…한국축구기술철학 워크숍 찾은 홍명보 감독'홍명보 선임' 논란 뛰어든 정치권…인기편승·망신주기 반복 우려대표팀 지휘봉 잡은 홍명보, 울산 바로 떠났다…선수단에 작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