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00번째 경기에서 50승을 달성한 광주FC의 이정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의 린가드가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 공격수 티아고가 득점 후 벤치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울산 HD광주FC린가드전북 현대김도용 기자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도전할 것…미국서 한국 골프 빛내겠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시리즈 공개…관용성·비거리 높였다관련 기사이젠 우승이 익숙한 울산…사령탑 이탈과 외부 변수 다 극복하고 'V5'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뉴스1 PICK]"우리만의 축구 문화 만들 것"…한국축구기술철학 워크숍 찾은 홍명보 감독'홍명보 선임' 논란 뛰어든 정치권…인기편승·망신주기 반복 우려대표팀 지휘봉 잡은 홍명보, 울산 바로 떠났다…선수단에 작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