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DB)2024.7.7/뉴스1이임생 대한축구협회(KFA) 기술본부 총괄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로,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2024.7.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대한축구협회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K리그 감독 일방적 빼가기' 막는다…KFA, 운영규정 개정질타받은 정몽규…"현대가 사유화? 31년 투자 고려해 달라"(종합)이라크 원정 팬 400명도 용인 찾는다…이라크 국적 기자는 없어문체부 감사에 KFA "세칙 없을 뿐, 절차 위반은 아냐…보완하겠다"문체부 "홍명보 선임 불공정…이임생, 권한 없으면서 洪 추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