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 시티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의 최종 선택을 받지 못했다. ⓒ AFP=뉴스1이임생 대한축구협회(KFA) 기술본부 총괄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선임했다. 2024.7.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대한축구협회이임생 기술총괄이사이상철 기자 울산, 2위 김천 꺾고 승점 5차 선두 질주…3연패 청신호(종합)울산, 2위 김천 꺾고 승점 5차 선두 질주…3연패 청신호관련 기사문체부 감사에 KFA "세칙 없을 뿐, 절차 위반은 아냐…보완하겠다"김승수 "축구협회, 국민에 백배 사죄하고 부적절 감독 선임 철회해야"문체부 "홍명보 선임 불공정…이임생, 권한 없으면서 洪 추천"(종합)문체부 "홍명보 선임, 규정·절차 위반…그러나 '채용 무효'는 어려워"[뉴스1 PICK]문체부 "축협,홍명보 감독 선임, 면접 과정 불투명·불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