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 시절 다비드 바그너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거스 포옛다비드 바그너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축협 "전강위가 애초 정한 후보는 5명…2명은 최종단계서 제외""계모임보다 못한 축협"…쏟아진 질타에도 정몽규·홍명보 "사퇴는 없다"(종합)추궁에도 굳건한 홍명보 "성적 안 좋으면 경질…자진 사퇴 생각 없다"정해성 위원장이 직접 밝힌 돌연 사퇴 이유 "역할 다했다고 생각했어"한국 감독직 지원했던 바그너, 호주 새 사령탑 유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