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앞서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포항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앞서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 포항박태하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주중 혈전 치른 인천과 포항 "승부처는 후반 막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