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즈베즈다에서 활약한 황인범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인범한국 중국안영준 기자 '17세 신성' 바르사 야말, 음바페 제치고 라리가 9월의 선수상'부키리치+메가 42점' 정관장,GS 꺾고 KOVO컵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