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중국 친선대회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U18 EOU컵에 출전한 U-19 대표팀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이재상 기자 OK 읏맨 럭비단, 실업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서 값진 '준우승'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