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중국 친선대회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U18 EOU컵에 출전한 U-19 대표팀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