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울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조남돈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관에서 '물병 사태'와 관련 징계여부를 검토하는 상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물병 사태는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일어났다. 2024.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인천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_ 관련 키워드인천 물병인천 서울상벌위백종범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관련 기사이번엔 전북 팬이 심판에게 물병 투척…연맹은 주의 공문프로축구 인천, '물병 투척' 자진신고한 124명에 무기한 출입 금지FC서울, 백종범 징계에 대한 재심 청구 포기 "선수가 경기에 전념하길 원해""알랑한 '디그니티'로 피해자를 징계"…뿔난 서울 팬 축구회관서 시위'물병 투척' 인천, 홈 응원석 5경기 폐쇄한다…구단 제재금도 2000만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