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결승 1차전 패배 후 아쉬워하는 박용우(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알아인요코하마ACL 결승 1차전안영준 기자 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캠퍼스에서 프로팀 홈 경기…경민대 임시 안방 삼은 KB손보의 첫날관련 기사박용우, ACL 우승 첫 경험…알아인, 요코하마 꺾고 21년 만에 정상영상‧사진에도 안보이는 남태희, ACL 결승 2차전 못 뛰나K리그 없는 ACL 결승전…박용우의 알아인이냐 남태희의 요코하마냐울산 ACL 결승 좌절에 전북도 눈물…클럽월드컵 출전 불발슈팅 40개 울산, 10명 요코하마에 승부차기 끝 석패…ACL 결승 진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