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의 정재희가 강원FC 원정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 데뷔골로 울산 HD를 승리로 이끈 최강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정재희포항스틸러스울산HD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해피엔딩 '태하드라마'…올해 K리그서 가장 행복한 감독 박태하[인터뷰]일류첸코‧정재희‧이명재‧정승원이 FA…K리그의 겨울은 뜨겁다'14골' 포항 정재희 "축구 인생서 올해가 가장 기억날 것"포항, ACLE서 고베 3-1 제압…2024년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종합)포항, ACLE서 고베 3-1 제압…2024년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