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사령탑 시절 황희찬(오른쪽)을 지도한 마쉬 감독. ⓒ AFP=뉴스1정해성 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2.21/뉴스1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감독정해성 위원장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국회, 정몽규·홍명보 부른다…'감독 선임 폭로' 박주호와 대면(종합)우여곡절 끝 출항하는 홍명보호, 오늘 '1기' 명단 발표최영일 KFA 부회장, 새 전력강화위원장으로…10명 안팎 위원회도 구성 완료KFA "홍명보가 프리패스? 대표팀 감독 선임, 모든 규정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