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사령탑 시절 황희찬(오른쪽)을 지도한 마쉬 감독. ⓒ AFP=뉴스1정해성 신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2.21/뉴스1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감독정해성 위원장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정몽규 "마쉬에 세금 전액 지원 약속했지만 거주 문제로 결렬"축협 노조 "연속된 인사 참사…김정배 부회장, 사과하고 사퇴하라"문체부 "홍명보 선임 불공정…이임생, 권한 없으면서 洪 추천"(종합)[뉴스1 PICK]문체부 "축협,홍명보 감독 선임, 면접 과정 불투명·불공정"문체부 "홍명보 선임 불공정…권한 없는 이임생 이사가 최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