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응원하는 수많은 깃발들 ⓒ AFP=뉴스1인도네시아를 응원하기 위해 수라바야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태용호 인니인도네시아 축구파리 올림픽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기니전, 45년 축구인생 최악의 판정…그래도 인니는 성장""신태용 감독님 울지 마세요, 당신은 영웅입니다"…인니 코치가 남긴 편지파리 본선행 직전 아쉽게 끝난 '신태용 매직'…인니, 올림픽 출전 불발절실한 인니 축구협회장, 올림픽 PO 선수 차출 위해 구단에 편지 보내신태용호 인니, 파리 올림픽 '막차 티켓' 잡으러 프랑스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