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패배를 거둔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6/뉴스1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인도네시아황선홍호승부차기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