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전반 막판 동점골을 넣었다. 사진은 조별리그 한일전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