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동경울산 HDACL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대구 화원초교 출신 이동경·이한범, 국대 '홍명보號' 합류우중 승부차기 패…잃은 것 많은 울산, 기다리고 있는 것은 강행군"입대 5일 남기고 출전했는데"…울산 ACL 탈락이 더 아쉬울 이동경슈팅 40개 울산, 10명 요코하마에 승부차기 끝 석패…ACL 결승 진출 실패'맹활약' 이동경 바라보는 울산의 안타까움…"입대 미룰 수 없나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