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유리 조나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인천과 제주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제주유리 조나탄인천김학범안영준 기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안방서 열린 월드투어서 동메달김태성, 남자 쇼트트랙 500m 8위…박지원은 준준결선서 '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