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페트레스쿠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현대페트레스쿠김도용 기자 '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KB 65-60으로 제압승강 PO 앞둔 전북, ACL2 16강 진출…세부 3-0 완파관련 기사'5경기 무승+꼴찌 수모' 페트레스쿠 감독 "다음 경기, 결승처럼 임하겠다“10명으로 비긴 전북…페트레스쿠 감독 "2-1로 이긴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