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K리그2 개막 후 4경기에서 2패째를 떠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