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세번째 골을 넣은 박진섭이 포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국가대표팀에서 훈련하는 박진섭 2024.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안산 그리너스 시절의 박진섭(왼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1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리스의 경기에서 전북 박진섭이 포항 신광훈, 박찬용 등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진섭전북 박진섭신데렐라 박진섭안영준 기자 중국, 월드컵 희망 살렸다…바레인 꺾고 3연패 뒤 2연승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손흥민…역사적인 A매치 50호골로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