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 울산 이명재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3.5/뉴스1전북 송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이명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 송민규울산 acl안영준 기자 하나카드, PBA 팀리그 4라운드 정상 등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박가현, 월드 유스챔피언십 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