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 울산 이명재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3.5/뉴스1전북 송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이명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 송민규울산 acl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13일 K리그 추춘제 전환 검토 위한 공청회 개최대한체육회 평창동계훈련센터, 스켈레톤 월드컵·아시안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