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FC 아시안컵 16강 요르단전에서 퇴장 당한 이라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 ⓒ AFP=뉴스1요르단 선수들이 2023 AFC 아시안컵 16강 이라크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이라크 선수들이 2023 AFC 아시안컵 16강 요르단전에서 1-1 동점을 만든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요르단이 2023 AFC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시안컵이라크요르단8강 진출이상철 기자 '음주 운전' 전 부산 성호영, 10경기 출전정지 징계'원톱 경쟁' 주민규·오세훈에 오현규도 가세…장외엔 조규성·이영준관련 기사'원톱 경쟁' 주민규·오세훈에 오현규도 가세…장외엔 조규성·이영준'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U19 대표팀, 레바논 2-1 제압…U20 아시안컵 예선 전승홍명보호 전방 바뀌나…골 소식 전한 유럽파, 침묵하는 주민규‧오세훈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