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 AFP=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사우디아시안컵16강클린스만 만치니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2024 K리그 사진전 'Moments that Shine' 개최스포츠윤리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 초청 특강 진행관련 기사조현우, 국대 주전 되찾고 K리그 왕별 등극…잊지 못할 2024년자카르타의 기적…사우디 잡은 신태용 매직, 경질 여론 잠재웠다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9개월 만에 태극마크 되찾았던 김승규, 또 무릎 부상…11월 소집 무산'연봉 384억원' 받던 만치니 감독, 사우디서 불명예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