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공격수 송의영을 비롯한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1차전 싱가포르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2차 예선 C조에서 싱가포르, 중국, 태국과 겨뤄 상위 2개 팀이 3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3.1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인증샷을 찍는 싱가포르 대표팀ⓒ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싱가포르한국 싱가포르송의영안영준 기자 한국 남자탁구, 중국에 져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K리그1 34R 강원-서울, 지상파 중계방송 편성으로 오후 3시 개최관련 기사제로베이스원, 3만명과 KSPO돔 입성…"계속 같이 있길" 오열(종합)中 600억 키 쥔 구영배 '책임회피' 논란…큐텐 꼬리자르기(종합2보)'밤샘' 대응 위메프, 1400여명 환불…'무대응' 티몬, 고객 본사 점거(종합2보)'환불런'에 위메프 대표 밤샘대응…"정부 합동조사에 국회도 들썩"(종합)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