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공격수 송의영을 비롯한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1차전 싱가포르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2차 예선 C조에서 싱가포르, 중국, 태국과 겨뤄 상위 2개 팀이 3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3.1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인증샷을 찍는 싱가포르 대표팀ⓒ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싱가포르한국 싱가포르송의영안영준 기자 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캠퍼스에서 프로팀 홈 경기…경민대 임시 안방 삼은 KB손보의 첫날관련 기사[단독]불투명했던 한덕수 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연내 추진"겸손해졌다" 김희원, 강풀·주지훈·박보영 함께 '조명가게' 감독 데뷔케빈 파이기 "'썬더볼츠' 마블 정신 담아…'캡아' 기대"'디즈니+ 나선' 김수현·주지훈·김혜수·박보영, 싱가포르에 뜬다제로베이스원, 3만명과 KSPO돔 입성…"계속 같이 있길" 오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