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오른쪽)과 판니스텔루이(왼쪽)가 전북 현대 유망주들을 격려 방문했다. (전북 현대 제공)박지성과 판니스텔루이가 전북 현대 유망주들을 격려 방문했다.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박지성판니스텔루이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콩파니 뮌헨행…사령탑 잃은 번리, 판 니스텔로이 선임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