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대행(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한 수원 선수들이 서포터즈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기훈수원 더비수원 삼성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