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수원삼성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8강)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3.6.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수원 삼성염기훈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단독] '최강야구 축구판' 뜬다…감독 최용수에 염기훈·김영광 합류프로축구 안산, 임관식 감독과 계약해지조성환 인천 감독, '성적 부진 책임' 사퇴…오늘 마지막 경기'변성환호' 수원, 홈 데뷔전서 성남 제압…9경기 만에 승리, 5위 도약수원 삼성, 서울이랜드에 카즈키 보내고 피터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