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를 마치고 박승수 선수(왼쪽)이 김성주 선수를 다독이고 있다. 대표팀은 일본에게 0대3으로 패배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2023.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후반전 두번째 실점 후 골키퍼 홍성민이 동료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2023.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김명준과 일본 대표팀 주장 코스기가 심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2023.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U17 아시안컵한일전오심몽콜차이 페치스리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