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전북 현대 제공) 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전북 현대 제공) 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가운데)(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 감독전북 페트레스쿠 감독안영준 기자 축구협회 선거운영위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는 시행 불가""주저하고 비효율적인 모습"…손흥민, 노팅엄전 최하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