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빡빡했던 2022 K리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마틴 아담이 전북 박진섭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FC와 FC안양의 K리그2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안영준 기자 월드컵 멀어지는 북한, 조 최강 이란·우즈벡과 '죽음의 2연전'홍명보호 만나는 쿠웨이트 감독 "모든 선수가 한국과 붙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