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올림픽축구국가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2022.9.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