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시나스포츠 제공)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손준호가 드리블 중 이라크 선수의 백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