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시나스포츠 제공)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손준호가 드리블 중 이라크 선수의 백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안영준 기자 40세 호날두, 페널티킥으로 2025년 첫 골…프로 24년 연속 득점[기자의눈] 여전히 갑갑한 축구협회, '동네 계모임' 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