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김영광을 응원하는 어린이 팬(성남 SNS)안영준 기자 이제 진짜 '토트넘맨' 양민혁,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 시작'이재성 76분' 마인츠, 10명으로 프랑크푸르트에 3-1 승리…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