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앞둔 벤투 감독이 13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7일 자정(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이라크와 맞붙는다. 2021.11.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우루과이 선수들ⓒ AFP=뉴스1가나 선수들 ⓒ AFP=뉴스1포르투갈 호날두 ⓒ AFP=뉴스1안영준 기자 K리그2 부산, 브라질 미드필더 사비에르 영입…중원 강화대한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원 전원 사퇴…23일 선거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