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①] 12년 만에 16강행 꿈꾸는 벤투호의 마지막 담금질

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DB
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DB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전반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DB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전반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DB

카타르 월드컵 로고 ⓒ AFP=뉴스1
카타르 월드컵 로고 ⓒ AFP=뉴스1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