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굴리엘모 비카리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비카리오김도용 기자 셰플러, PGA 투어 올해의 선수 3연패 도전…‧쇼플리‧매킬로이와 경쟁레알 비니시우스, 왼쪽 햄스트링 부상…3주 결장 예정관련 기사'4호 도움' 손흥민, 맨시티전 평점 8…"훌륭한 패스로 추가골 어시스트"'손흥민 4호 도움' 토트넘, 맨시티 4-0 완파…매디슨 멀티골손흥민,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토트넘은 입스위치에 덜미'손흥민 휴식' 토트넘, 맨시티 꺾고 리그컵 8강 진출'손흥민 결장' 토트넘, '무승' 크리스털 팰리스에 0-1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