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굴리엘모 비카리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비카리오김도용 기자 토트넘 주전 GK "손흥민 없다고 진다면 문제 있어…우리 열정 부족"이선규 전 코치, 몽골에서 새로운 도전…하쑤 지휘봉 잡아관련 기사'손흥민 결장' 토트넘, '무승' 크리스털 팰리스에 0-1 덜미'1도움' 손흥민, 카라바크전 평점 7점…"활기찬 움직임 보였다"교통체증 탓에…토트넘, 유로파리그 1차전 4시 35분 시작(종합)토트넘-카라바크, 유로파리그 1차전 교통체증으로 킥오프 지연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