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왼쪽)가 2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수비하고 있다.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오른쪽)가 2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 전반 36분 역전 골을 허용한 뒤 주심에게 상대의 파울성 플레이에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해리 케인하피냐바이에른 뮌헨바르셀로나UCL이상철 기자 정몽규 "마쉬에 세금 전액 지원 약속했지만 거주 문제로 결렬"정몽규 "감독 선임 개입? 전강위 추천 후보만 뽑았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