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유로파리그카라바크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FA, '손흥민 향한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경감 항소 기각토트넘 영입 대상자 루크먼,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수상흔들리는 토트넘과 손흥민, '최하위' 사우스햄튼전이 기회다이젠 손흥민 리더십까지 비판…"너무 갑자기 주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