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유로파리그카라바크김도용 기자 한국여자골프, 인도네시아‧필리핀서 드림투어 개최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관련 기사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날카로운 크로스+화려한 드리블…성공적인 부상 복귀'손흥민 복귀하나'…홍명보호, 내일 중동 원정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휴식' 토트넘, 맨시티 꺾고 리그컵 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