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내지 못하는 토트넘 선수들 ⓒ 로이터=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포스테코글루토트넘 브랜트포드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