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EPL리버풀맨유모하메드 살라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아모림호' 맨유, 코칭스태프 확정…수석코치는 29세절망 빠트린 텐하흐, 희망 쏜 판니, 이젠 맨유 아모림호 출항주춤한 EPL 첼시-아스널, 1-1 무승부…선두 리버풀과 승점 9차맨유, 첼시와 1-1…개막 10경기서 '승점 12', 40년 만에 최악텐하흐 경질한 맨유, 감독 교체 위약금만 '420억원' 버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