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에릭손 감독별세베컴루니FIFA이상철 기자 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