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오른쪽)와 루이스 디아스가 26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2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버풀모하메드 살라손흥민2골EPL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EPL은 '어득홀'…맨시티 홀란드, 개막 3경기서 해트트릭 두 번"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끊임없이 위협적" BBC 극찬손흥민, 英 매체가 선정한 EPL 월드 클래스…홀란드·로드리와 나란히"손흥민, 골문 앞 위협적 존재"…BBC 선정 EPL 득점왕 후보손흥민, 또 사우디 이적설…"살라 영입 실패 시 대체 공격수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