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오른쪽)와 루이스 디아스가 26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2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버풀모하메드 살라손흥민2골EPL이상철 기자 '2018 AG 금메달' 김정민, 가정 꾸린 지 3년 만에 결혼식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관련 기사EPL 전설들 넘는 '파라오' 살라…"그는 역대 선수 중 몇 위일까"토트넘, 선두 리버풀에 '6실점' 참패…무기력 손흥민, 82분 소화기세 오른 손흥민, '선두' 리버풀전 선발 출격…3경기 연속골 도전EPL은 '어득홀'…맨시티 홀란드, 개막 3경기서 해트트릭 두 번"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끊임없이 위협적" BBC 극찬